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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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JAPAN.

일본 최대의 연휴인 신년(12월 29일 - 1월 6일)과 골든 위크(녹색의 날, 헌법 기념일, 어린이날 등이 모여 있는 4월 27일 5월 6일)까지는 숙소를 포함해 여행과 관련된 모든 표가 매진된다. 다른 축제 중 하나로 성인의 날(1월 15일)은 성년(20세)이 된 남녀가 모여 축하행사를 벌인다. 또 성인의 날과 함께 겨울이 끝나갈 무렵 '복은 안으로, 귀신은 밖으로' 가기를 빌며 콩을 던지는 마메마키 행사가 있다. 하나미(벚꽃놀이)는 주로 2월부터 4월 사이에 열리며 로맨틱한 타나바타 마쯔리(칠월 칠석)도 전통적인 명절이다. 7월 중순이나 8월 중에 돌아오는 오봉(추석, 죽은 사람을 위한 축제) 때에는 고인이 저승으로 돌아가는 것을 상징하는 의미에서 등불을 강이나 호수, 바다에 띄워 보내는 의식을 치른다.. 교토의 기온 마쯔리(7월 17일)는 일본의 축제 중 아마 가장 유명한 축제일 것이다. 9세기에 이곳을 휩쓸던 역병이 사라지기를 신에게 기원하던 것을 회상하며 놀랄 정도로 화려하게 장식된 수레를 수많은 사람들이 끌며 퍼레이드를 펼치는 것으로 절정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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